고쳐쓰는도시1 제5차 국토종합계획 2편 내 집, 내 동네가 더 좋아진다 생활SOC와 도시재생으로 달라지는 정주환경바쁘게 사는 우리에게 "살고 싶은 동네"는 어떤 모습일까요? 더 편리한 교통,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, 복지시설, 쾌적한 거리… 제5차 국토종합계획(2020~2040)은 이러한 ‘생활의 질’을 핵심으로 삼아 사람 중심의 정주공간을 만들기 위한 대규모 계획을 담고 있습니다. 목차도심을 똑똑하게 재구성생활 SOC는 기본권누구나 살고 싶은 집, 다양한 주거정책낡은 시설, '고쳐 쓰는' 도시로마무리: '삶의 질'은 거리에서 결정 도심을 똑똑하게 재구성도시는 더이상 ‘넓히는 방식’이 아니라 ‘재편하는 방식’으로 발전합니다. 1. 도시의 재생과 집약도심 내 복합개발로 불필요한 외곽 확장 방지유휴지·공실 건물 등을 활용한 재생형 도시개발난개발을 방지하고, 집약적 공간구조.. 2025. 6. 18. 이전 1 다음